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해외에서 소소한 돈벌이를 만드는 비법

by 센꽃 2023. 2. 17.
반응형

<인도네시아 반둥>

해외여행하면서 촬영한 콘텐츠가 돈이 된다면...

직장인이 월급을 받아서 알뜰하게 저축하고 대출도 받아 집 장만까지는 할 수 있지만, 월급을 가지고 또 다른 곳에 투자자산을 만들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온라인상에서 얻게 된 정보나 주위 동료들에게 얻은 정보로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를 한다. 노동을 하지 않고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에 대한 사전지식도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를 하는 순간 나의 자산은 어느새 빈지갑이 되어버린다. 요즘은 몸을 쓰는 노동이 아니어도 소소한 직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시대이다. 조금만 관심 갖고 배우려고 한다면 정보는 얼마든지 넘쳐난다. 디지털혁명이 가져다준 특혜인 것이다. 물론 특정 재능을 가진 사람들만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는 단점도 있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매일 같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콘텐츠 포화 현상은 시대적 이슈에만 초점이 맞춰져 유사 콘텐츠가 숨 가쁘게 넘쳐나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클릭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 자료를 찾는 일이 어렵다는 얘기다. 이럴 때 콘텐츠를 찾고 싶은 수많은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해외 콘텐츠를 찾아 스틸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들어 낸다면 어떻게 될까? 힘들게 내가 유튜버가 되어 구독자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해외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맛집, 관광명소, 문화 등 이슈를 디지털콘텐츠로 담아내기만 한다면 그 자료를 필요로 하는 많은 유튜버나 블로거들이 구매할 것이다. 영상에 음악을 입히고 자막을 넣을 필요도 없다. 해당 콘텐츠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하여 별도로 저장하고 제공하면 필요로 하는 유튜버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맞게 편집해서 사용하면 된다. 돈 벌면서 여행하는 여행큐레이터가 되는 것이다. 

 

여행하면서 디지털 연금 만드는 요령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촬영한 콘텐츠들이 쌓인다면 은퇴 이후에도 평생 소소한 용돈이 되는 디지털 연금이 될 수 있다. 핵심은 콘텐츠 소스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동일한 영상 콘텐츠 또는 스틸콘텐츠를 촬영할 때 다른 각도로 2~3개의 콘텐츠를 만들고 내용도 조금씩 다르게 하면 된다. 이쯤 되면 올여름 해외여행의 목표, 방법을 다르게 구성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지를 출발 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나름대로 어떻게 촬영할 것인지를 미리 스케치해 놓는다. 일을 위한 여행이 아니다. 평소처럼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즐기는 것이 일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에서 조금씩 납부했던 연금을 노후에 받게 되는 것처럼 즐김 속에서 나중을 생각하여 조금씩 자료를 모아두는 적립식이다 생각하면 된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나의 스케줄대로 만들어 가는 나만의 머니게임인 것이다.

 

매월 360만 원씩 평생 돈 벌어 주는 비밀 디지털 아지트 

3박 4일 여행한다면 최소 6곳은 방문하게 될 것이다. 이 중 3곳을 방문하여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면 최소 6개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된다. 10년 동안 1년에 2회씩 여행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120개의 영상 콘텐츠와 최소 2,400장의 스틸사진을 보유하게 된다. 120개 콘텐츠를 한 달에 1개당 3만 원에 사용권을 판매한다면 매월 360만 원이 수익을 얻게 되며, 일을 하지 않아도 잠잘 때도 팔려나가는 나만의 비밀 디지털아지트를 보유하는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