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시대에 대한 인식의 전환
세상은 항상 평화롭고 안전하지만은 않다. 자신의 생활반경 내에서도 자연재해나 불의의 사고 또는 건강 악화 등 다양한 변수들이 예고 없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대유행 병이 수십 년간 이어오던 세상의 소비패턴을 180도로 바꾸어 놓았으며 국가 간 무역거래 시스템도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세상은 당장 치유하기 어려운 독감에 걸린 것 같다.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시작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라는 삼고시대가 세계경제 불황을 넘어 개인의 생활까지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금리인상은 왜 발생되었을까? 일시적인 현상일까? 이번에 발생된 삼고는 과거의 금리인상과는 달리 세계경제의 생태계가 무너져 버리는 상황까지 갈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강달러 현상에 따른 수입량이 급격히 축소되거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각국마다 내재화 시스템(자국 내에서 기술개발 및 생산) 가동으로 수입문을 닫아버리는 현상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들은 내수 의존도가 높아지겠지만 불행하게도 물가는 치솟고, 대출이자는 증가되고, 지출이 축소되는 현상에서 내수 소비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삼고시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나가는 소낙비가 아니다. 모든 산업이 성숙된 시장환경에서 장기간 지속되는 경제쇼크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개인은 가계소비가 줄면서 개인파산, 고용위축에 따른 수익과 지출의 밸런스 파괴, 기업들은 수출감소, 내수 소비위축,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잠식으로 머지않아 도산하는 기업들이 속출할 것이다. 소비하지 않고 절약하는 생활변화도 중요하지만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삼고) 시대를 인지하고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다.
삼고시대의 위기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삼고시대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수익감소는 개인의 자산가치 하락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고물가에 따른 고정지출이 증가한다는 것은 결국 수익이 감소현상을 보이게 된다. 일시적인 체감은 잘 모를 수 있지만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서서히 더 큰 폭으로 생활경제의 충격파를 주게 되며, 이자비용의 증가, 자산가치의 하락으로 대출원금 일부 상환, 소비제구매의 보류 등 합리적 소비패턴으로 급격히 변화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IMF외환위기, 2008년 리먼브라더스에 의한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는 양상이 다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19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상황이다. 타인의 문제, 국가의 문제를 넘어 개개인의 실생활에 불어닥칠 위기라는 점에서 지금 당장 개인의 위기탈출 프로그램을 가동해야만 최소한의 가난을 피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어떻게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
(1) 위기탈출 1단계: 가능하면 대출원금을 축소하고 승용차 운행시간 최소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소비제품의 보류. 소비성 여행 계획보다는 현재 수익이 나오는 업무에 집중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
(2) 위기탈출 2단계: 위기탈출 1단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은 현재의 수익에서 매월 100만 원, 200만 원이라도 더 벌 수 있는 부업재테크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다.
(3) 부업재테크 프로젝트 아이템 선정방법:
a. 나는 무엇을 팔 것인가?
b. 어디서 팔 것인가?
c. 얼마나 오랫동안 수익이 지속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인가?
d. 기존의 직장 이외의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인가?
e. 자신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인가?
f. 아이템이 정해졌다면 수행하는 데 있어 방해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가?
이렇게 a~f까지 여섯 가지 질문을 놓고 아이템을 설정한다면 손쉽게 아이템을 찾고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다음글에서 부업재테크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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